<aside> 💡 걷기의 즐거움을 알고 있습니다

</aside>

걸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을 즐겨합니다. 최소 매월 3회, 1회 15-20km 사이를 걷습니다. 최근엔 3호선 대화역에서 경의성 임진강역까지 걸었습니다. 걸으면서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고 걸은 후엔 성취감을 즐깁니다.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나를 오롯이 이해하는 것이며 나를 이해해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이를 위해선 먼저 스스로의 생각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